리뷰/자동차 · 2017. 12. 15. 19:27
현대차 기아자동차 벤츠등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차, 한국GM, 마세라티, 벤츠, 토요타 6개 업체 총 12개 모델 31만 9264대가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현대차 아반떼와 i30, 기아차 포르테와 K3 4개 모델 30만 6441대의 브레이크 페달과 제동등 스위치 사이의 완충 부품이 약해 손상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아반떼(MD) 등 4개 차종 총 30만 6,441대는 브레이크 페달과 제동등 스위치 사이에서 완충기능을 하는 부품(브레이크 페달 스토퍼)이 약하게 제작되어 쉽게 손상될 수 있으며, 해당 부품이 손상될 경우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음에도 브레이크를 밟은 것으로 인식되어 제동등이 계속 켜져 있거나, 시동이 켜져있는 주차(P)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