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가수 연습생 한서희에 "안타깝다"는 뜻을 표했다.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서희가 쓴 글을 캡처해 올리며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깝다"고 썼다.
현재 이게시물은 삭제되어 있고 하리수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게 상태이다.
아래는 삭제 되기전 발췌한 내용이다.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수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것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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