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아랍 공주'라고 불리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가 화제이다. 바로 태국의 모델 겸 배우 쁘란와린(Yol Pranvarin.2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쁘란와린'은 큰 눈과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 등 마치 어느 중동 국가 공주인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랍 공주'라는 별칭을 지어줬다. 그러나 '쁘란와린'은 태국과 인도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 태국 방콕 출생이다. 14살 때부터 영화에 출연했고 여러 국가에서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영상에서 그녀의 뛰어난 외모를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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