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최유솔이 말한 논술 잘 쓰는 비법 (영상)


tvN '문제적 남자'

지난 15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엄친딸' 최 자매의 막내 최유솔(22) 씨가 자신의 논술 쓰는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유리·최유나·최유솔 세 자매가 출연했다.

세 자매는 모두 미모와 남다른 스펙을 자랑한다. 첫째 최유리 씨는 4개 국어에 능한 외국 항공사 사무장이고, 둘째 최유나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 대기업 사원이다. 막내 최유솔 씨는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난해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논술 우수자 입학자 최유솔은 자신만의 논술 잘 쓰는 비법을 소개했다. 최유솔 씨는 "남들이 내 글을 볼 때 어떻게 이해할까를 먼저 생각한다"며 "길을 만들 듯이 글을 짓는다"고 말을 시작했다.

관련 링크 :

2016 슈퍼모델 대상 최유솔 일상사진

md.sj

문재인대통령, 주요이슈, 연예정보, IT정보, 제품리뷰, 자동차, HD포토, 고화질바탕화면

    이미지 맵

    이전 글

    다음 글

    연예.영화.TV정보/연예.TV.스타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