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온라인 스토어▼ (스니커즈.롱패딩.파는곳.판매처.구입처)


평창 온라인 쇼핑몰에 구스롱다운점퍼와 후드집업 상의가 품절임을 알리고 있다. / 사진 평창온라인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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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인기 몰이 중 "없어서 못 팔아요"

지난 16일 이른바 '평창 롱패딩'이라 불리는 '구스롱다운점퍼'가 포털 실시산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고 17일 일부 물량이 재입고 되었으나 조기 매진으로 온라인 상 구매가 어려워지자 때아닌 '평창 온라인 스토어'라는 키워드가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하는 기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창 온라인 쇼핑몰 구스롱다운점퍼 / 사진 평창 온라인 스토어

평창 온라인 스토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역대급 입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 '평창 롱패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7일 평창 온라인스토어에 입고되자말자 인기품목이 매진사태를 빚었으며 17일 오후 12시경 입고량 모두 소진된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구매자들이 짧은시간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온라인스토어 서버가 한때 다운되는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평창 롱패딩의 경우 색상별로 작은 사이즈의 경우 완판됐고, 남은 물량도 실시간으로 소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평창 온라인 스토어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평창 온라인 쇼핑몰 구스롱다운점퍼 / 사진 평창 온라인 스토어

이른바 `김연아 롱패딩`, `소지섭 롱패딩`, `박보검 롱패딩`이라 불리는 기성 브랜드의 롱패딩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40~50만원대의 고가에 팔리고 있는 반면, 오리털에 비해 보온성이나 가격면에서 월등한 ‘평창 롱패딩’은 거위솜털과 깃털을 사용하면서도 판매가격은 무려 10만원대 수준이어서 `가성비 갑`이라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평창 온라인 쇼핑몰 구스롱다운점퍼 / 사진 평창 온라인 스토어

평창 롱패딩은 유명 걸그룹 멤버들이 입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인기 걸그룹 포함한 연예인들이 하나둘 경쟁하듯 SNS에 착용샷을 올림으로서 이제는 10대는 물론 중장년층 까지 가지고 싶은 '위시 아이템' 품목으로 등극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평창온라인쇼핑몰와 엘롯데(롯데백화점)에는 "도대체 언제 재입고 되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살 수 있느냐"는 등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하니, 선미 착용샷 / 사진

지난달 26일 출시된 이 패딩은 30만원~50만원이 넘는 일반 브랜드 롱패딩에 비해 절반에 못미치는 가격(1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인기가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그 추이가 궁금합니다.

일명 '평창 롱패딩은' 폴리에스터 겉감과 거위 털 충전재(솜털 80%·깃털 20%)로 이뤄져 있으며, 색상은 흰색·회색·검정색 등 세 가지입니다.


평창 온라인 쇼핑몰 구스롱다운점퍼 / 사진 평창 온라인 스토어

오늘(17일) 추가 입고가 진행 되었음에도 현재 입고량 모두 소진되어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롯데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 불가능 합니다. 

현재는 중고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17만∼20만원 정도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 '평창 롱패딩'이 런칭 되기전 업계관계자들은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상품의 경우 올림픽 로고나 캐릭터가 새겨져 일반인들에 인기가 덜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평창 롱패딩은 인반인 사이에서도 인기 폭팔 이다. / 사진 

하지만 평창 롱패딩은 이런 전문가들의 평을 비웃기라도 하듯 날게 달린 듯 팔려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창 롱패딩`은 조만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재입고되고, 롯데백화점에도 22일 추가 물량이 들어올 예정이나 입고 물량은 점포 별로 상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창 롱패딩을 입은 트와이스 쯔위와 정연 / 사진 

평창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평창 롱패딩 물량을 수시로 채워넣고 있으나 가격에 비해 워낙 품질이 좋고 인기가 있어 풀기가 무섭게 동난다"고 전했습니다. 

강원도청 측은 지난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따뜻하다. 가볍다. 싸다. 평창패딩 실검접수"라며 "내일 재입고 된다는 소문"이라는 글로 평창 롱패딩 재입고 소식을 알린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평창 온라인 스토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역시 지난 10월까지 약 8만 개 이상이 팔리며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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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정치.사회] - '평창 롱패딩' 대란, 현장분위기.판매상황 및 향후판매, 재입고 일정
[리뷰/제품정보] - '평창 롱패팅' 온.오프라인 판매처 (오프라인 매장, 전화번호등 구매정보 추가)
[오늘의이슈/정치.사회] - 평창 롱패딩 '등골 브레이커'로 부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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