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영화.TV정보/연예.TV.스타 · 2017. 11. 24. 14:03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행, 우마 서먼 '총알도 아깝다'
배우 우마 서먼이 성추문에 휩싸인 하비 웨인스타인에 대해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웨인스타인과 수차례 협업한 서먼은 23일(현지시각) 영화 '킬 빌'의 한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그는 미국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과 다른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H A P P Y T H A N K S G I V I N G I am grateful today, to be alive, for all those I love, and for all those who have the courage to stand up for others. I said I was angry recently, and I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