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목과 팔, 목 뒤쪽에 살짝 뿌리면 차 안까지 향기로 가득 차는 이솝 휠 오 드 퍼퓸. 고목이 가득한 숲을 거니는 듯한 신비롭고 싱그러운 향기다. 14만원(50㎖).
2 스마트폰만 있으면 1박 2일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브론즈 핑크는 4K HDR 디스플레이를 챙겼으며, 기존 스마트폰보다 네 배 느린 슈퍼 슬로모션 비디오 촬영과 재생이 가능해 보다 특별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86만9000원.
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8은 6.3인치 디스플레이를 챙겨 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에도 좋다.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까지 갖춰 사진도 수준급으로 찍는다. 1.5미터 물속에서 30분 동안 있어도 거뜬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품었다. 109만4500원(64GB).
5 스웨거 휴대용 페이스 옵티마이저 올인원 로션은 토너와 로션,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았다. 크기가 작아 여행 갈 때 가져가기 좋다. 8800원(30㎖).
6 섬유 구조가 불규칙하게 배열된 헤파 필터를 내장해 0.09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카도의 차량용 공기청정기 MP-C20U. 27만9000원.
7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칼끝 각도를 30도까지 기울여 거친 수염도 깔끔하게 잘라낸다. 거품 모드 기능이 있어 일반 세안제로도 거품 면도를 할 수 있다. 24만9000원.
9 니콘 D7500은 상용 감도가 ISO 100~5만1200까지 광범위해 밤하늘을 담을 수 있다. 유효 화소수도 2088만 화소로 넉넉하다. 초고속 이미지 처리 성능을 갖춰 초당 약 8장의 고속 연사를 최대 1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242만8000원(70~300mm 렌즈 포함).
10 하트 모양 패치워크가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는 렉켄 스니커즈. 같은 디자인의 여성용 스니커즈도 있다. 2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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