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편집매장 '소셜 스테이터스(Social Status)'가 조던과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2017 아트 바젤 마이애미'에 운동화 협업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조던 1 '녹슨 분홍색(Rust Pink)'와 '이글루(Igloo)' 모델을 준비했다.
두 제품 모두 마이애미 남부 해변가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부드러운 색감이 '아르데코' 거리의 아름다운 호텔들을 연상시킨다. 소셜 스테이터스와 조던의 운동화 팝업은 오늘, 현지 시각으로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다.
한편,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니언 로스앤젤레스는 최근 황금빛 조던 1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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